"팁스 선정되려면 이렇게"…뉴패러다임, 워크샵 열고 노하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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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이하 뉴패러다임)는 12일 내년도 팁스(TIPS) 추천 대상 예정 기업 9곳이 참석한 가운데 팁스 준비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날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S6에서 열린 워크샵은 팁스 선정 및 추천 기준, 사업계획서 작성과 신청 준비 등 팁스 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방법을 공유했다. 팁스 선정에 성공한 선배기업의 노하우와 경험을 전수하는 네트워크의 장도 구성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민관협력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에 내년도 예산 3782억원(720개팀 선정)을 투입할 계획이다. 올해(2935억원, 500개팀)에 비해 사업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 뉴패러다임은 중기부가 선정한 팁스 운영사 80여곳 중 하나다.


박제현 뉴패러다임 공동대표는 "팁스는 창업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의미있는 발판을 만들 수 있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뚜렷한 성장지표를 가진 초기 스타트업을 뉴패러다임의 '아기유니콘 육성 프로그램'으로 연간 15개사를 선발해 팁스와 연계한 초기투자와 성과에 따른 후속, 연계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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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뉴패러다임은 스타트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아기유니콘의 명가'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내년도 아기유니콘 육성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업을 11월 말까지 모집 중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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