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미스터블루가 자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기획상품을 제작한다. 콘텐츠 IP 기반의 ‘원소스 멀티 유즈(OSMU)’ 사업을 확장해 수익 창출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미스터블루는 상품기획(MD) 강소기업 코팬글로벌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미스터블루는 보유 중인 웹툰, 만화 콘텐츠 IP를 활용해 코팬글로벌과 굿즈 디자인을 기획하고 상품을 개발한다. 코팬글로벌은 차별화된 프로모션과 온?오프라인 유통 서비스를 활용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코팬글로벌은 국내 최고 수준의 콘텐츠 디자인 및 상품기획 전문업체다. 상품 개발 전체 과정인 기획, 디자인, 제작, 유통에 대한 일괄 처리 시스템을 갖췄다. 상품 제작에 앞서 팬층의 수요를 파악해 콘텐츠의 가치를 높이고 충성 팬덤을 확보할 수 있는 강점도 있다.

미스터블루는 올해 상반기 국내 웹소설 기업 동아미디어와 영상출판미디어를 인수했다. 웹소설 IP를 기반으로 웹툰 제작에 나서 하반기부터 수익을 창출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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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블루 관계자는 "검증받은 웹소설 IP로 기획상품을 제작하고 향후 NFT 작품과 함께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며 "올해 인수한 웹소설 기업과 미얀마 현지의 웹툰 만화 제작 스튜디오를 활용해 작품의 제작단가를 낮추고 수익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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