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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변선진 기자]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화이자의 오미크론 변이 BA.1 대응 2가백신인 '코미나티2주' 78만회분이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에 도입된다고 밝혔다.


이 백신은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와 BA.1의 항원을 각각 발현하는 메신저리보핵산(mRNA) 방식의 백신이다. 12세 이상에서 기존 백신 기초접종 후 추가 접종에 사용하기 위해 개발됐다.

화이자 2가백신의 활용 계획은 전문가 자문 및 예방접종전문위 심의를 거쳐 수립될 예정이다. 화이자 2가백신은 지난 7일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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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제약사와 지속 협의해 나갈 예정이며, 추가적인 공급 일정은 정해지는 대로 신속하게 안내할 계획이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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