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결합해도 월 2만원대 이용 가능

KT스카이라이프, 'sky 스포츠 프리미어' TV 요금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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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KT스카이라이프가 12일 국내 유료방송 최초로 ‘sky 스포츠 프리미어’ TV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카이라이프는 스포티비와 제휴를 통해 기존 별도 가입으로 시청할 수 있었던 스포츠 전용 유료채널 ▲SPOTV ON ▲SPOTV ON2 ▲SPOTV PRIME을 기본 UHD 패키지에 포함해 요금제를 출시했다.

스카이라이프는 이번 채널이 해외축구는 물론 MLB, NBA 등 다양한 종류의 인기 스포츠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해외 스포츠 리그에 한국 선수들이 연이어 출전하며 해외 스포츠에 대한 국내 팬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진 가운데 ‘22-23 EPL, 라리가, 세리에A 등의 개막으로 열기도 높아졌다.


sky 스포츠 프리미어는 월 1만7600원(부가세 포함, 3년 약정)으로 기본 238개 채널에 스포츠 전용 유료채널인 SPOTV ON, ON2, PRIME 3개를 더해 총 241개의 실시간 채널을 시청할 수 있다. 여기에 ‘sky 인터넷'을 결합하면 30% 약정할인을 적용받아 월 2만6950원(부가세 포함, 인터넷 100M 기준)으로 인터넷과 스포츠 관람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스카이라이프는 론칭 기념으로 상품 가입 고객 전원에게 1개월 무료 시청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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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스카이라이프 마케팅서비스본부장은 “실시간 스포츠만큼 리얼하고 짜릿한 감동을 주는 콘텐츠는 없다. 스카이라이프는 고객들이 가격부담이나 불편함 없이 모든 스포츠 채널을 고화질로 즐길 수 있도록 이번에 스포츠 전용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하여 유료방송사 업계 중 가장 앞선 미디어 경험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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