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등 삼성 5개사, 3년간 2조원 규모 中企 상생협력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삼성디스플레이 등 삼성 관계사가 3년간 협력 중소기업에 2조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반성장위원회와 삼성 5개 관계사는 13일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물산(건설), 삼성물산(패션),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기다.

이들 기업은 대·중소기업 양극화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과 임직원에게 총 2조1743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하도급, 위수탁 등 협력거래에서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납품단가 조정협의 제도 등을 운영해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협력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AD

또한 올해부터 3년간 2조1743억원 규모로 ▲임금·복리후생 지원 ▲임금지불능력 제고 지원 ▲경영안정 금융 지원 등 다양한 양극화 해소 상생협력 모델을 운영하기로 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