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상공회의소와 제6차 '비즈니스+ 포럼' 개최
정인희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추진센터 상무 강연
'국내 ESG 경영 동향 및 사례' 주제로

코트라, 韓 친환경 경영 패러다임 이해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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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예주 기자] 외국투자기업들이 한국의 친환경 경영 패러다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기회가 마련됐다.


코트라는 한독상공회의소와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6차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정인희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추진센터 상무가 '국내 ESG 경영 동향 및 사례'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과 기관의 주재원 약 60명이 참석했다. 강연에서는 기업들이 ESG 요소를 경영전략에 내재화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할 수 있는 방안을 다뤘다.


특히, 지난 15일 발표한 '신환경경영전략'을 중점으로 기업들이 앞으로 경영 패러다임을 어떻게 친환경으로 전환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연하며, IT 제조업체로서 삼성전자는 '혁신기술과 제품을 통해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친환경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하는 촉매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RE100 가입을 통해 2050년까지 사용 전력 재생에너지 전환을 추진하며, 5년 내 모든 해외 사업장에서의 재생에너지 목표 달성을 계획하고 있다.

류재원 코트라 무역투자데이터본부장은 "전 세계적으로 ESG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고, 소비자와 투자자들도 점차 ESG 요소를 중시하고 있는 가운데 누가 선제적으로 대응전략을 펼치느냐에 따라 기업의 생존여부가 달려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기업들이 ESG 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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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즈니스+ 포럼은 올해 3월부터 매월 개최되고 있으며, 코트라와 교육협력 업무협약(MOU)를 맺은 18개 주한외국상공회의소가 동참하고 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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