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국제웹튠페어 행사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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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국제웹툰페어'에 나흘간 2만2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는 이 기간 총 717만달러 수출 관련 상담을 진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웹툰 전문 전시회 '2022 경기국제웹툰페어'에 2만2795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120개 웹툰 기업과 웹툰 작가가 참여해 309개 부스에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회에서는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작가 강연과 라이브 웹툰 성우 오디오쇼 등도 큰 호응을 얻었다. 유명 웹툰의 주인공으로 분장한 코스플레이어들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비즈니스 상담회의 경우 368건의 미팅에서 717만 달러의 수출계약이 진행됐다. '스토리위즈'와 '투니모션'은 웹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제작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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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국내 웹툰이 영화와 드라마로 확장해 전 세계로 유통되고 있는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내년에도 좀 더 많은 기업, 작가, 관람객 및 코스플레이어를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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