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세실리아 비쿠냐가 참여한 현대커미션 전시 가운데 일부<사진제공:현대차, : Hyundai Commission: Cecilia Vicu?a: Brain Forest Quipu Installation View at Tate Modern 2022. Photo ? Tate (Matt Greenwood)>

시인 세실리아 비쿠냐가 참여한 현대커미션 전시 가운데 일부<사진제공:현대차, : Hyundai Commission: Cecilia Vicu?a: Brain Forest Quipu Installation View at Tate Modern 2022. Photo ? Tate (Matt Green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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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현대자동차는 영국 테이트 미술관과 장기 계약에 따라 진행 중인 전시회 ‘현대 커미션’의 일곱 번째 작가로 칠레 산티아고 출신의 세실리아 비쿠냐가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 커미션은 현대차와 테이트 미술관이 2014년 맺은 파트너십에 따른 대규모 전시 프로젝트로 초대형 전시장인 터바인홀에서 열린다. 이듬해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를 시작으로 필립 파레노, 수퍼플렉스, 타니아 브루게라, 카라 워커, 아니카 이가 그간 참여했다.

자연 재료와 전통 직조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직물 조형 예술 및 대형 설치 작품으로 잘 알려진 예술가이자 시인 세실리아 비쿠냐는 공동체, 생태계, 환경 등 현대 사회의 주요 쟁점을 반영한 작품을 선보여왔다. 이번 전시회는 산림파괴와 기후변화에 따른 토착인 피해를 주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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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내년 4월 16일까지다. 메인 전시와 함께 오는 14일에는 연계활동으로 전 세계 예술가와 환경운동가, 과학자, 시인 등이 모여 기후위기 예방을 위한 의식행사를 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테이트 미술관에 이번 프로젝트와 별개로 리서치센터를 둬 전 세계 문화예술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는 활동을 2025년까지 한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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