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버스커즈 월드컵 웰컴 파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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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는 오는 7일 5·18민주광장에서 ‘버스커즈 월드컵 IN 광주’ 본선 참가팀을 맞이하는 웰컴 파티를 개최한다.


이날 웰컴 파티는 버스커즈 월드컵 IN 광주’ 본선을 위해 세계 각국에서 온 50팀(78명)과 국내 뮤지션 70팀(248명)이 참여한 가운데 버스커즈 월드컵 개최지인 광주를 알리고 뮤지션들 간 소통의 시간으로 꾸며진다.

김세진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되는 웰컴 파티는 우크라이나 출신 뮤지션 쥴리아, ‘히든싱어’와 ‘불후의 명곡’ 등을 통해 알려진 그렉 프리스터를 비롯해 ‘비정상회담’과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자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와 쥰키, 국소남 등 초대 가수의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웰컴 파티의 하이라이트는 본선 진출팀 전원이 함께 부르는 ‘평화의 합창’이다. 합창곡은 ‘Where is the Love?’, ‘Isn't she lovely’, ‘Man in the Mirror’ 등 세 곡으로 음악을 통해 전 세계에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는 웰컴 파티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외국어에 능통한 사회자와 진행요원, 자원봉사자를 전면 배치하고 만찬은 한식·일식·중식·양식 등 전 세계 음식을 모두 맛볼 수 있는 ‘세계 음식 문화 잔치’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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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세계적인 실력으로 ‘버스커드 월드컵 IN 광주’ 본선에 진출한 글로벌 뮤지션들이 광주 동구를 방문하게 된 것을 열렬히 환영한다”면서 “올해 첫 버스커즈 월드컵을 통해 음악적 끼와 열정을 마음껏 표출해 광주를 전 세계 버스커들의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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