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2022 국감]추경호 "영빈관 신축 예산 실무협의 충분히 했다"

최종수정 2022.10.04 15:29 기사입력 2022.10.04 15:29

대통령실 이전 비용 1조원 넘는다는 지적엔 "어떻게 그런 계산 나왔는지 납득 안된다"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4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부(경재,재정정책)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세종=권해영 기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논란 끝에 무산된 영빈관 신축 예산과 관련한 야당의 '비선실세' 의혹 제기와 관련해 "대통령실 영빈관 예산은 기재부와 충분한 실무협의를 거쳤다"고 4일 말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위원회 기재부 국정감사에서 "다른 사업 예산과 마찬가지로 실무진과 충분한 협의를 진행하고 예산을 편성했지만 그 내역을 일일이 말하지 못하는 것은 보안시설이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7월 중하순께 (대통령실과 기재부) 실무진 간에 얘기가 있었고 8월 어느 시점 제게도 얘기가 있었다"며 "8월중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되면서 사업명과 금액이 보도되기도 했는데 9월초 (이런 사실이) 부각됐다"고 설명했다.


추 부총리는 대통령실 이전 비용이 1조원을 넘는다는 민주당 주장과 관련해선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어떻게 그런 계산이 나왔는지 납득이 잘 안된다"고 반박했다. 이어 "대통령실 이전과 관련해 필요한 예산이라면 당연히 국회에 제출하고 필요한 이해를 구할 것"이라며 "국민 세금이 들어가는 일인데 밀실에서 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세종=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강민경 '하와이에서 공개한 근황'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국내핫이슈

  • [포토] 김세정 '여신의 아우라' [포토] 박보영 '러블리 미모' [포토] 안유진 '상큼 비주얼'

    #연예가화제

  • [포토] 여자아이들 우기 '도발적 뒤태'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스타화보

  • [포토] '발리댁' 가희, 탄탄한 복근 [포토] 강지영 '반전 뒤태' [포토] 지민 '크롭티의 정석'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