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 이세령 기자 r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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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상남도가 2022년 제2차 경남형 예비사회적기업 12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예비사회적기업 제도는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을 발굴해 향후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정 후 3년간 유지된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 교육, 보건, 사회복지, 환경 및 문화 등의 분야에서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한다.


도는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접수한 25개 기업 중 12곳을 최종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정 기업은 시·군과 지방고용노동관서, 권역별 지원기관 등 3개 기관의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지정심사위원회의 대면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지정 유형으로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식 교육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의적 체험활동 등 교육을 제공하는 기업 ▲이주노동자, 결혼이민여성, 다문화가정 자녀 등에게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 ▲발달장애인 채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 있는 카페 운영 기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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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올 상반기 16개소에 이어 12개소를 추가해 모두 28개소의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했으며 ▲재정지원사업 신청 자격 부여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등록 ▲사회적기업 전환을 위한 컨설팅 지원 등의 혜택을 부여할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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