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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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세종=손선희 기자]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오는 28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농업장관회의에 참석한다.


2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주요 G20 농업장관회의에는 회원국과 초청국의 장관급 인사,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초청국은 스페인, 네덜란드, 싱가포르, 캄보디아,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르완다, 피지 등이다.

G20 농업장관회의는 전 세계적 식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11년 첫 개최됐으며, 2016년 회의에서 정례화가 결정된 이래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회의 주제는 '모두에게 충분한 식량을 위한 생산과 무역의 균형(Balancing Food Production and Trade to Fulfil Food for All)'으로 ▲ 농식품시스템의 회복력과 지속가능성 ▲ 무역 원활화 ▲ 디지털 혁신 촉진 등 3개 의제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정 장관은 이 중 '농식품시스템의 회복력과 지속가능성'과 '디지털 혁신 촉진'에서 한국의 주요 농정 방향을 소개하고, 관련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에 대하여 발언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회담을 계기로 양자회담, 부대행사 등을 통해 농업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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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장관은 "이번 G20 농업장관회의가 기후변화와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 등을 비롯한 국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농식품시스템을 향한 회원국의 실천 의지를 확인하고, 관련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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