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소외를 넘은 연결시대 META, 그리고 서울’ 주제
서울시-WeGO 공동으로 ‘Seoul Global Smart City Prize’ 제정 선포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전 세계와 공유…서울스마트시티 리더스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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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스마트시티 리더스포럼이 ‘디지털 소외를 넘은 연결시대 META, 그리고 서울’이라는 주제로 오는 27일 DDP 컨퍼런스 홀에서 개최된다.


26일 서울시는 서울스마트시티 리더스포럼을 개최하고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핵심가치를 담아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의 발전을 도모하고 전 세계와 공유하고자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와 함께 준비 중인 ‘Seoul Global Smart City Prize’의 제정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오전 디지털서밋에서 스마트시티분야의 세계적인 선두주자인 필라 코네사(Anteverti CEO)와 양맹석 SK텔레콤 부사장이 도시와 기업이 지향하는 미래를 이야기한다. 해외도시 대표인 앙테베르티 필라 코네사는 ‘모두의 더 나은 미래로의 전환을 위한 글로벌 과제와 도전’에 대해 강연한다. 기업을 대표해 양맹석 SK텔레콤 부사장은 ‘SK텔레콤이 꿈꾸는 메타버스의 미래’를 발표해 기업의 메타버스 발전 방향에 대해 강연한다.


오후 리더스포럼은 도시·기업·청년 3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각 세션을 대표하는 연사가 메타버스에 관해 이야기한다. 리더스포럼에서 도시를 대표해 프레드 정 미국 풀러튼 시장, 앤드류 콕번 캐터펄트 혁신 총괄, 콜린 로우 싱가포르 국토청 대표가 디지털기술이 이끈 도시의 변화를 이야기하고 디지털 대전환에서 소외된 디지털 약자들과 동행하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행사장 입구에 서울시를 비롯 롯데정보통신·신한은행·서울시디지털재단에서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와 디지털 포용과 관련된 전시를 준비했으며 현장에 참가한 시민에게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경품을 제공하고 ‘온라인 실시간 댓글 이벤트’도 실시해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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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서울시 디지털정책관은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가치를 전 세계와 공유하고자 ‘서울 글로벌 스마트도시 상(Seoul Global Smart City Prize)’을 제정하게 됐다"면서 "이번 포럼을 통해 디지털 약자 등 시민 누구나 차별없이 디지털화에 발맞춰 갈 수 있는 방법을 해외도시·기업·청년 및 일반시민들과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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