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8일부터 44일간 탐방 예약제 시행

내장산국립공원, 가을 성수기 갓바위 일원 탐방 예약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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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는 내달 8일부터 11월 20일까지 가을 성수기 기간에 갓바위 일원을 대상으로 탐방로 예약제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갓바위 탐방로 예약제는 2018년부터 생태·경관 가치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자연자원 보호, 쾌적한 탐방환경 제공,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하는 제도이다.

탐방로 예약제 구간은 내장산국립공원 은선동 삼거리~갓바위~은선동 삼거리(6.3㎞, 3시간)으로 입암산성 습지 등 특별보호구역의 자연생태계 건강성 유지와 역사·문화자원 보전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수용인원은 일일 790명으로 제한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다.

인터넷 접수를 우선으로 하며 인터넷 예약은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을 통해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인터넷 예약자 미달 시 수용인원 범위 내에서 현장 접수를 허용해 탐방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탐방로 예약자 확인은 갓바위 탐방로 주요 출입부인 남창탐방지원센터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이용자들에게는 코로나19 프리 안심 예약제 밴드 제공을 실시해 안전한 탐방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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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충열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내장산국립공원 갓바위 일원은 특별보호구역과 역사·문화자원이 공존해 보전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으로 국립공원의 소중한 자원을 보전하고자 탐방로 예약제를 실시하는 구간으로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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