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도·맛·영양 등 품질엔 이상 없어

김태은 홈플러스 채소팀 바이어가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맛난이 농산물’을 소개하고 있다.

김태은 홈플러스 채소팀 바이어가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맛난이 농산물’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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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홈플러스는 지난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손잡고 ‘맛난이 농산물’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맛난이 농산물은 모양과 크기가 유통규격에서 등급 외로 분류되지만 신선도·맛·영양 등 품질에는 이상이 없는 정상 상품을 지칭한다.

홈플러스는 오는 28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무, 양파, 감자 등 맛난이 채소 3종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앞서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판매한 맛난이 무는 일반 무 대비 약 45%의 높은 매출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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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관계자는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태풍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돕고자 이번 할인전을 준비했다”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홈플러스는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상생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해서 마련할 것”이라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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