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선 바이든 대통령 초청 리셉션·동포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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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미국·캐나다 순방에 동행하는 아내 김건희 여사가 공식행사로 오는 19일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진행되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한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윤 대통령의 순방에 동행하는 김 여사는 어떤 일정을 소화하냐'고 묻는 기자에게 "영국 입장에서 보나 추모하러 가는 우리 입장에서 보나 부부가 함께 예의를 갖춰 추모의 뜻을 보내는 것이 훨씬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김 여사가) 동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미국에서 김 여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초청 리셉션과 동포간담회 등 정상 부부 동반 외교 일정에 참석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오는 18일부터 5박 7일간 영국·미국·캐나다 순방에 나선다. 영국에서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장례식에 참석하고 뉴욕으로 이동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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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를 계기로 미국, 일본과 각각 양자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마지막 순방국인 캐나다에서는 토론토에서 인공지능(AI)석학, 오타와에서 쥐스탱 트뤼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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