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16~17일 얼루어 코리아와 롯데월드타워서 뷰티페어 진행
리오프닝 후 색조 화장품 매출 30% 증가…이달엔 40% 신장
국내외 유명 뷰티 브랜드 40여개 참여, '야외 페스티벌' 콘셉트

2019년 '롯데×얼루어 뷰티페어' 모습.

2019년 '롯데×얼루어 뷰티페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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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롯데백화점이 3년 만에 야외 페스티벌 콘셉트의 대규모 뷰티 행사를 진행한다.


리오프닝(경기 재개) 후 다시 '풀 메이크업'을 시작하는 이들이 늘어났고, 가을을 맞아 그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실제로 립, 블러셔, 아이섀도우 등 풀 메이크업을 대표하는 색조 화장품의 롯데백화점 전점 매출은 리오프닝 이후 5~8월 전년 동기 대비 30% 신장했다. 이달 들어선 지난 13일까지 40% 증가했다. 덥고 습한 날씨로 색조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적은 여름 시즌이 끝나고 야외 활동이 많은 가을 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풀 메이크업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의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롯데백화점은 9월16일부터 17일까지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뷰티 전문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야외 페스티벌 콘셉트의 '롯데×얼루어 뷰티페어'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2019년 10월 처음 진행해 일명 코덕(코스메틱 덕후, 화장품 마니아)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롯데×얼루어 뷰티페어가 올해 리오프닝을 맞아 3년 만에 열리게 됐다.


롯데×얼루어 뷰티페어에서는 고객들이 직접 선정한 베스트셀러 상품을 모아 롯데백화점 단독 혜택으로 선보인다. 올 상반기 중 에센스, 파운데이션, 립, 아이섀도우 등 주요 뷰티 카테고리별 롯데백화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아이템을 선정해, 총 30가지 '컨슈머 픽' 전용 단독 세트를 준비했다. 에센스 분야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에스티로더 갈색병 세럼과 아이브로우 분야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베네피트 프리사이슬리 마이 아이브로우 펜슬을 구매하면, 각각 에스티로더 마이크로에센스와 베네피트 김미브로우+ 디럭스(비매품)를 추가로 증정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컨슈머 픽 세트는 9월25일까지 롯데백화점 입점 전점 및 롯데온에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이밖에도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베스트 오브 뷰티' 70개 아이템과 얼루어 코리아의 뷰티 에디터들이 추천하는 '에디터스 픽' 70개 아이템도 특별한 혜택으로 만날 수 있다.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샬롯틸버리, 어노브, 센텔리안24, 닥터포헤어 등 2030세대가 선호하는 14개 뷰티 브랜드 부스가 운영된다. 고객들은 각 부스에 방문해 올 하반기 뷰티 트렌드를 선도할 다양한 아이템을 직접 체험해보고, '럭키 드로우' 등 이벤트에 참여해 준비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다양한 포토존을 설치,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전 접수 고객 6000명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준비했다. 온라인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선착순 6000명(동반 1인 포함 1만2000명)에게는 네오젠, 랩코스, 비오템, 비욘드, 일리윤 등 31개 브랜드의 디럭스 샘플들이 담긴 뷰티 키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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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접수 조기 마감으로 기회를 놓친 고객을 위해 롯데백화점 일부 점포와 롯데온에서도 컨슈머 픽 세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 고객 전용 뷰티 키트가 담긴 '롯데×얼루어 뷰티페어 리유저블 쇼핑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동탄점과 부산본점에서 20만원 이상 구매하거나, 롯데온의 뷰티전용 멤버십인 '온앤더뷰티' 클럽 가입 후 롯데온에서 15만원 이상 구매시 받을 수 있다. 롯데온에서는 컨슈머픽 세트 구매시 최대 9% 할인 혜택과 함께 결제 카드에 따라 최대 10%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앤더뷰티 클럽 회원 대상으로 엘포인트 추가 적립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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