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골프위크 "인터내셔널 크라운 내년 5월 샌프란시스코 개최"
타이틀 스폰서 한화 계열사…지은희·김인경 등 후원

한국 선수들이 2018년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우승한 직후 기뻐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성현, 전인지, 유소연, 김인경. 사진출처=EPA 연합뉴스

한국 선수들이 2018년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우승한 직후 기뻐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성현, 전인지, 유소연, 김인경. 사진출처=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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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희준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내년부터 다시 열린다.


1일(한국시간) 미국 골프위크에 따르면 LPGA 투어는 내년 5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파크에서 인터내셔널 크라운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는 한국의 한화 계열사가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을 주최하는 한화 측은 지은희(36)와 김인경(34), 넬리 코다(미국) 등 LPGA 투어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2년마다 8개국이 4명씩 출전, 매치 플레이로 순위를 가린다. 2014년 시작해 2016년, 2018년까지 3차례 개최됐다. 우승국은 스페인, 미국, 한국 순이다. 2020년 대회는 코로나19 탓에 취소됐고 2022년 대회는 일정조차 잡지 못했지만, 내년부터 다시 순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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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 크라운이 내년에 진행되면 2023년엔 유럽과 미국 대항전인 솔하임컵까지 국가대항전 성격의 대회 2개가 LPGA 투어 일정에 포함된다.


장희준 기자 jun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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