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조 경남본부 등이 내년도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 이세령 기자 ryeong@

전국공무원노조 경남본부 등이 내년도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 이세령 기자 r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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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등이 공무원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정부의 내년도 1.7% 임금인상안을 거부하며 ▲임금 7.4% 인상 ▲하위직 공무원 보수 대책 마련 ▲초과근무수당 등 수당제도 개선 ▲공무원보수위원회 폐기 ▲임금교섭기구 설치 등을 촉구했다.

노조는 “1.7% 인상을 적용하면 9급 1호봉 급여가 171만5170원에 불과하다”며 “최저임금 201만580원에 턱없이 부족하고 수당 등을 포함해도 200만원이 넘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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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절박한 생존권 요구를 무시하고 120만 공무원 노동자를 등지고 국정을 운영한다면 투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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