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의료재단, 부산 '자생 꿈나무 올림픽' 개최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자생의료재단은 부산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체육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생 꿈나무 올림픽'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자생의료재단이 주최하는 자생 꿈나무 올림픽은 2018년 서울과 부천에서 첫 행사를 시작으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오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행사가 잠시 중단됐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재개됐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 내 29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5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식전행사, 체육대회, 한의사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체육대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집에만 있는 생활이 일상이 됐던 아이들을 위해 큰 공굴리기, 2인 3각, 장애물 달리기 등 총 13개의 다양한 종목들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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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은 “이번 자생 꿈나무 올림픽이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어린이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치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자생의료재단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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