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전자책 구독 플랫폼 '북클럽' 개편…큐레이션 기능 강화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서점 예스24가 전자책 구독 플랫폼 북클럽을 전면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예스24에 따르면 북클럽에서는 신규 추가된 '추천' 탭을 통해 다채로운 큐레이션을 제공한다. '북클럽이 추천하는 핫한 #키워드' 코너를 통해 최근 인기 있는 독서 트렌드를 키워드로 추천한다. 분야 별 도서를 세부 주제로 소개하는 '테마별 추천' 코너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코너를 신설해 연령대별 최다 이용 도서 순위를 실시간으로 공개한다.
아울러 책 속의 좋은 문장들을 어울리는 이미지와 함께 저장하여 공유할 수 있는 '밑줄긋다'를 비롯해 여러 권의 책을 한 번에 빠르게 추가하는 '나의 북클럽에 모두 추가' 기능 등을 선보인다.
예스24 북클럽에서는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내달 23일까지 북클럽 출석 도장을 찍으면 풍성한 경품을 선물하는 '북클럽이랑 오늘부터 1일'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1회만 출석해도 '북클럽 한 달 이용권(30일)' 또는 '북클럽머니 1000원'을 증정하며, 10회 출석하면 추첨을 통해 ▲삼성 비스포크 제트봇 로봇청소기(1명)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에센자미니(1명) ▲발뮤다 더 토스터 화이트(1명) ▲신세계 상품권 5만원권(10명)을 증정한다.
이진구 예스24 북클럽사업팀 팀장은 "이번 북클럽 리뉴얼은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독자들의 편의성과 도서 콘텐츠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진행됐다“며 ”더 다채로워진 북클럽을 통해 독자분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전자책 독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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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북클럽은 지난 2018년 11월 문을 열고 베스트셀러부터 신간까지 1만2000여 종에 이르는 전자책 콘텐츠와 개인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누적 가입자 수 50만명을 돌파했으며, 최초 가입 시 첫 달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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