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GIST와 함께하는 생명공학 캠프' 성료
올빼미 펠릿 관찰 등 체험 프로그램 다채…참가자들 호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국립광주과학관(관장직무대리 전태호)은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함께하는 생명공학 캠프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에 걸쳐 운영된 이번 캠프는 GIST 실험동물자원센터의 협조를 받아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공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동물 해부실습 ▲올빼미 펠릿 관찰 ▲피부봉합 실습 등 생명공학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GIST 실험동물자원센터 남정석 교수의 해부학 강연과 함께 학생들이 직접 쥐 해부 실습에 참여해 보는 프로그램이 가장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도 국립광주과학관 별빛누리관에서 올빼미 펠릿을 활용한 쥐 골격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고, 팔 봉합실습 모형으로 학생들이 직접 봉합 실습을 체험해 보기도 했다.
이번 캠프는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생명공학 관련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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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호 관장직무대리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함으로써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기술 교육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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