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Y-마트와 상생협력 업무협약
농특산품 유통 활성화, 농가소득 증대 전략 가동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영암군은 광주·전남 대형 유통기업인 Y-마트물류와 지역 농특산물 생산과 유통을 통한 동반성장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우승희 군수와 김성진 Y-마트물류 회장, 나병수 재광금정면 향우회장, 임채상 물류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했다.
두 기관은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판로를 개척하고 직거래를 통해 대도시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특산물 제공 등 지역농산물 판로를 확보할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영암산 농특산물 우선구매 확대 ▲지속 가능한 농업 유통 발전 ▲고품질 우수 농산물 및 차별화된 특산물 생산을 위한 품질관리 ▲농산물 생산 지도와 판로지원 등이다.
김성진 Y-마트물류 회장은 영암군 금정면 출신으로 남다른 고향 사랑 운동을 펼치고 있다. 협약식이 끝난 후 김 회장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군민장학회 5백만원과 코로나19 방역용 KF-94 마스크 5천 매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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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군수는 “영암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매 촉진을 위한 상생 협약식이 이뤄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Y-마트물류와 함께 동반성장이라는 계기가 되고 지역 농특산물이 제값을 받아 농가소득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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