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BBQ 회장, 지난해 미국 시장 매출 1000억원 돌파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제너시스BBQ그룹은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미국 BBQ아메리카에 따르면 BBQ는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전년 대비 41.9%가 수직 상승한 7690만달러(약 101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미국 내 출점한 매장 수도 크게 늘었다. 캘리포니아, 뉴욕, 워싱턴, 텍사스, 하와이 등 미국 19개주 뿐 아니라 캐나다에도 100여개 매장을 운영하며 북미 지역에만 250여개 매장에 달한다.
BBQ는 이러한 글로벌 사업 호조를 바탕으로 펍(PUB) 형식의 치킨 카페로 미국 내 출점을 확대하고, 배달·포장전문 신규 사업모델인 BSK 매장도 미국에 론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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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관계자는 “BSK 사업은 BBQ가 2020년 6월 론칭했고 코로나 이후 2030 세대가 전체의 60%를 차지하는 등 청년 사업가들의 창업과 고용 확대에 기여한 수익 모델”이라며 “BSK 서비스는 고객에게는 더 빠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가맹점주의 입장에서는 인건비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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