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하이엔드 한우 선물세트 주문 판매…품목수 4배 확대
최근 2년간 연평균 70% 이상 신장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백화점은 8일부터 18일까지 롯데백화점 전 점에서 하이엔드 한우 선물세트 주문 판매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추석 명절 행사를 맞아 기존 1++등급 BMS(소고기 마블링 스코어) 9 한우로 구성된 ‘No.9 한우’에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깨끗한 축산농장(CLF)으로 선정된 농가들과 준비한 ‘지정농장 명품’, 선호도가 높은 좋은 부위로만 구성한 ‘한우 명품’ 등을 추가했다.
품목은 8가지로 다양화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안창살·토시살·치마살·제비추리 등 특수부위로 구성한 ‘프레스티지 No.9 특선 기프트, 등심·안심·갈비살 부위 중 가장 좋은 부위로 구성한 ‘한우 명품 일미 기프트’, 등심과 채끝을 구이와 스테이크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한우 명품 진미 기프트 등이 있다.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에 대한 수요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추세다. 롯데백화점 본점의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100만원 이상) 매출은 최근 2년간 연평균 70% 이상 신장했다. 특히, 지난 설 행사 기간 처음으로 선보인 최고가 선물세트 ‘프레스티지 No.9 명품 기프트(300만원)’는 한정수량 100세트가 대부분 판매되는 등 매출이 전년 설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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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하이엔드 한우를 선물하려는 트렌드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관련 카테고리를 세분화하고 품목을 늘렸다”며 “향후에도 하이엔드 선물세트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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