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경기점, 럭셔리 브랜드 페어…최대 70% 할인
명품관 재단장후 매출 30.1% 신장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4일부터 7일까지 경기점에서 ‘럭셔리 브랜드 페어’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파비아나 필리피, 분더샵슈 등 해외 유명 잡화와 의류 브랜드가 참여한다. 총 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70%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지하 1층 더 스테이지 팝업스토어 공간에서는 신세계가 직매입하는 글로벌 패션 편집매장 분더샵슈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알렉산더맥퀸 앵클부츠, 메종 마르지엘라 타비 플랫슈즈 등이 있다. 패션 편집숍 엑시츠에서도 최대 60% 할인하고, 엠포리오 아르마니, 파비아나 필리피도 등도 50% 할인한다. 부루넬로쿠치넬리, 에르노 본 매장에서는 전 상품을 최대 30% 할인해 선보인다.
행사 기간 중에는 신세계 제휴카드로 당일 30·60·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4·7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11일까지는 구찌 남성, 버버리, 생로랑, 페라가모, 프라다, 다미아니 등 총 20여개 브랜드는 당일 100·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 시 7·14·21·35·70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경기점은 지난해 10월 지하 1층, 1층 2개 층에 구찌 남성, 로에베, 마르니, 필립플레인, 메종 마르지엘라 등 16개 신규 브랜드를 대거 선보이며 재단장을 진행했다. 올해 7월까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1% 신장했다.
카카오프렌즈 골프 팝업스토어는 8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의류, 골프 헤드커버, 공, 백 등 50여 가지의 상품을 준비했다. 퍼스널 골프공 제작,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인형 뽑기, 퍼팅 챌린지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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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민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장은 “경기점은 성공적인 재단장으로 경기 남부 최고 쇼핑 공간으로 탈바꿈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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