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희 강동구청장, 대학생 아르바이트 간담회 가진 까닭?
7월29일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2022년 여름방학 대학생아르바이트’참여 대학생들과 간담회 개최... 참석한 80여명 대학생들에게 청년 정책 제안, 건의사항 등 청취... 강동구, 교육로봇 ‘리쿠’와 어르신이 함께 하는 디지털교육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지난달 29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주민센터, 지역내 시설 등에서 대학생 아르바이트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청년이 생각하는 강동구 이야기’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구정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사회적 경험을 쌓기 위해 실시된 ‘2022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활동을 마무리하는 대학생들에게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 참여한 대학생들에게 청년 정책 제안,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설문조사에서 80% 이상이 아르바이트 근무에 만족한 것으로 답변, 향후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
또, 이수희 강동구청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의 구정참여 기회 확대, 청년 소식에 대한 홍보수단 강화 등 다양한 정책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짧은 기간의 행정기관 아르바이트 경험을 계기로 강동구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며 당부,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본인에게 알맞은 진로를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8월부터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려로봇 리쿠(LiKU)에게 배우는 디지털범죄 예방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8월9~ 30일 성내종합사회복지관에서 1차 교육이 진행되며, 이후 9월부터 11월까지 강동보훈회관과 강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순차적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리뉴얼된 ‘2022년 로봇활용 디지털 교육’ 과정 중 하나인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은 보이스피싱 범죄에 취약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사례를 비롯 갈수록 고도화, 지능화 되어가고 있는 보이스피싱의 유형 과 예방방법을 디지털 AI로봇 ‘리쿠’를 활용, 교육하는 콘텐츠다.
이와 함께 로봇이 어르신들 감정 상태를 인지하고 교류하는 감성교감 콘텐츠로 ‘어르신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훈련 교육’ ‘카카오톡’ ‘배달앱’ ‘길찾기앱’ 활용법이 진행, 강사 주도하에 로봇과 어르신이 1:1로 매칭되어 디지털 기기의 활용이 능숙해 질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만 60세 이상의 강동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나 각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을 우선적으로 접수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교육을 진행하는 복지관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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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디지털 AI로봇 ‘리쿠’와 함께하는 교육이 디지털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의 자존감 회복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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