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 보호하고 혜택도 받고…롯데백화점, 모바일 영수증 활성화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롯데백화점이 모바일 영수증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도입한데 이어 이번엔 모바일 영수증 활성화에 나선다.
31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탄소중립 실천포인트제’를 전면 도입하고,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모바일 영수증을 활용해 구매 후기를 남길 수 있는 ‘롯백리뷰’를 오픈해 고객들의 모바일 영수증 사용을 독려한다.
전국의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롯데몰에서 구매 후 모바일 영수증을 발급받은 고객은 누구나 롯백리뷰에 구매 후기를 작성하고 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정 상품군 또는 브랜드와 상관없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단일 영수증 기준 5000원 이상 구매 후 엘포인트 적립시, 롯데백화점 앱 모바일 영수증 메뉴에서 리뷰를 작성할 수 있다.
리뷰를 작성하면 롯데백화점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엘포인트를 한 건당 최대 300점까지 적립해주는 리워드 제도도 운영한다.
오픈을 기념하여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는 골드 핑거 이벤트도 준비했다. 다음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오픈 후 2개월간 신규 등록된 리뷰 중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리뷰어 100명을 선정해, 등수에 따라 엘포인트를 최대 100만점에서 5만점까지 차등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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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롯데백화점 마케팅 앤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지난 4월부터 시범 운영한 결과 고객 및 파트너사의 만족도가 기대보다 높았다”며, “롯백리뷰를 통해 고객들의 모바일 영수증 사용을 늘리고, 더 나아가 건전한 리뷰 문화를 형성해 더욱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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