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행운의 동전’ 34만원 성금 전달
‘행운의 동전 던지기’ 존, 지역 문화취약계층 지원 위해 설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주엑스포 대공원이 공원 내 비밀의 정원에 설치한 ‘행운의 동전’ 던지지 존에서 수거한 동전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정규식 경주엑스포 사무총장과 정동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노혜림 지역아동센터 경북도지원단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4월부터 연말까지 ‘행운의 동전’ 존에서 모금된 것으로 34만원이다.
당초 올해 초 전달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전달이 미뤄졌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칠곡 북삼·약목 지역아동센터의 경주엑스포 대공원 무료 초청 방문 인솔 목적으로 방문하면서 전달하게 됐다.
‘행운의 동전 던지기’ 존은 지난해 4월 경주엑스포 대공원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 문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고 그 일환으로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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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대공원 관계자는 “매년 모인 동전은 연말에 수거해 다음 해 연초에 전달한다"라며 "올해도 ‘행운의 동전’ 던지기 존에는 동전들이 쌓여가고 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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