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진료 플랫폼 온닥터 "코로나19 후유증 맞춤 진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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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비대면 진료 플랫폼 온닥터는 코로나19 후유증 맞춤 진료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른바 '롱코비드 증후군'으로 불리는 코로나19 후유증은 발병 3개월 이내 발생해 최소 2개월 이상 지속되며, 다른 진단으로 설명될 수 없는 증상을 의미한다. 후각·미각상실을 비롯해 만성피로, 집중력 감퇴 등 다양한 증세를 보인다.

경북대학교병원이 코로나19 감염 후 12개월이 경과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발열·근육통 등의 신체적 후유증보다 '브레인 포그(Brain fog)' 등 정신적 후유증이 최대 1년까지 더 오래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집중력 및 인지기능 저하, 만성피로 및 불안, 우울감 등이 있으며 특히 50대에서 회복 속도가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손미영 온닥터 대표는 “전문 의료진을 통해 개개인의 코로나19 후유증 증상에 맞는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사회적 인식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온닥터는 이에 수만 건 이상 풍부한 코로나19 진료 경험을 가진 전문 의료진들이 코로나19 후유증 관련 비대면 맞춤 진료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코로나19 후유증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누적 환자 사례와 해외 치료 사례를 적극 검토하며 안정적인 치료법을 연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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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유산균을 이용한 미생물 밸런스 조절, 피부 장벽 강화, 모세혈관 혈행 개선, 신경세포 인지질 회복 등을 통한 증상별 코로나19 후유증 치료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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