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우천시에도 길 찾기 편리

경북 영천시는 서문 로터리 등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교차로 5곳에 친환경 LED 멀티 사인 시스템을 설치했다.

경북 영천시는 서문 로터리 등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교차로 5곳에 친환경 LED 멀티 사인 시스템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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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 영천시는 서문 로터리 등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교차로 5곳에 친환경 LED 멀티 사인 시스템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멀티 사인 시스템은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안내시설로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 도로명과 주요 관광지 안내가 가능하다.

특히 태양광과 풍력에너지를 주요 전력으로 사용함으로 장마·폭설 등의 악천후로 태양열을 축전할 수 없는 경우 풍력으로도 축전할 수 있다.


또 주요 기관과 관광지를 도로명과 함께 표시해 차량 운행과 보행자들이 쉽고 편하게 길 찾기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도시경관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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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휘 지적정보과장은 “이번 LED 멀티 사인 시스템 설치로 야간에도 쉽게 주소 정보를 안내할 수 있게 됐다”며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안내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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