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KAIST, 상호 학술교류 협약 체결 … 교수·학생·학점·시설 교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국립부경대학교와 KAIST가 지난 25일 상호 발전을 위한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장영수 총장과 이광형 총장은 지난 25일 오후 KAIST 본관 총장실에서 학술교류 협약을 맺고 두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상호 교류하고 활용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으로 두 대학은 ▲교수·연구인력·학생의 상호 교류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상호 학점 인정 ▲연구 교류와 학술회의의 공동 개최 ▲상호 도서관 출입, 자료 열람, 시설 이용 ▲실험 실습과 연구기기, 시설물의 공동 활용 ▲공유·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책사업 등 사업 협력에 힘쓸 계획이다.
부경대와 KAIST는 지금까지 의공학·인공지능·로봇·해양수산·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등 상호 교류를 이어온 데 이어 협약으로 대학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분야를 포괄적으로 확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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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는 올해에만 고려대, 서울과학기술대, 연세대, 한양대 등 수도권 대학과 금오공대, 경북대(8월 예정) 등 전국 주요 대학들과 잇달아 협약을 맺으며 교류 협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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