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올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대회운영사무실’ 준공
울산서 하나되는 화합·도약·평화 체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울산시는 26일 오전 10시 종합운동장에서 김두겸 시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대회 운영사무실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김두겸 시장 인사 말씀, 내빈 축사, 표창패 수여, 테이프 커팅, 기념 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대회 운영사무실은 사업비 100억원(국비 30억원)이 투입돼 기존 울산종합운동장 내 울산시티컨벤션센터(지상 2층) 옥상을 바닥으로 해 연면적 3969㎡의 규모로 증축됐다.
주요 시설은 시·도 별 체육회 상황실, 대한체육회 사무실, 기자실 등 38개 실로 구성됐다.
대회가 끝나면 울산시설공단, 울산시 체육회의 사무실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두겸 시장은 “17년 만에 울산에서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2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대한민국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건강한 에너지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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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 도약, 평화 체전’을 주제로 오는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치러진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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