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취약시설, 기저질환자도 가능

담양군, 코로나 4차 접종 '기존 60세 이상에서 50대 이상'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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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코로나19 4차 접종을 기존 60세 이상에서 50세 이상 및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등으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또 요양병원·시설 등의 고위험시설 입소·입원·종사자 대상으로 실시되던 4차 접종을 코로나 재유행 대비해 장애인과 노숙인 시설의 입소 및 종사자 대상으로 확대했다.

최근 접종효과 감소, 자연면역저하 등에 따라 코로나19 바이러스 재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감염재생산지수 상승, 신종변이 우세종화 가능성 등을 고려해 중증·사망 예방효과 유지를 위해 4차 접종 확대가 필요하다.


4차 예방접종은 3차 접종 뒤 4개월(120일)이 지나야 가능하고 코로나19 확진 이력이 있더라도 접종할 수 있다. 확진 후 1차 및 2차 접종 시 확진 일로부터 3주 후, 3차 및 4차 접종 시 확진 일로부터 3개월 후 접종할 수 있다.

18일 0시 기준 담양군 4차 접종은 인구수 대비 10860명(23.6%)이 완료했으며, 60세 이상에서는 19690명 중 10521명(54.4%)이 완료했다.


추가대상자는 지난 7월 18일부터 사전예약 및 당일 접종을 시작했으며, 사전예약에 의한 예약 접종은 8월 1일부터 가능하다.


당일 접종 희망자는 의료기관에 유선으로 연락해 예비 명단에 등록해야 접종할 수 있고, 사전 예약은 누리집 또는 전화 담양군 콜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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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예상보다 빠른 재유행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코로나19 4차 접종이 필요하다”며 “4차 접종뿐만 아니라 기초접종과 3차 접종 대상자 또한 접종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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