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내년 반려동물보건과 신설…50명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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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경복대학교가 반려동물보건과를 신설한다.


경복대는 국민생활 수준의 향상과 국내 반려동물 인구 1500만명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 산업이 급성장함에 따라 전문 인력양성의 필요성을 갖고 반려동물보건과를 내년에 신설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경복대는 첫 해 신입생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반려동물보건과는 3년제로 동물보건사, 반려동물관리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동물보건사직무, 반려동물훈련행동교육직무, 반려동물미용직무 등 실무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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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관계자는 "국가자격증인 동물보건사를 비롯해 동물행동상담사, 동물매개심리상담사, 애견미용사, 애견훈련사 등의 전문자격증 취득은 물론 창업지도까지 반려동물산업 전 영역을 아우르는 애견전문 인재를 양성해 반려동물산업 인력수요를 충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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