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소·부·장 해외진출 협의체' 출범 및 업무협약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KOTRA는 19일 오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융합혁신지원단, 한국 반도체·디스플레이산업협회 등 21개 기관과 '소재·부품·장비 해외진출 협의체'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KOTRA와 주요 산업 유관기관, 융합혁신지원단은 협의체 활동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 위기에 대응해 국내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역량 강화와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엔 이경호 산업통상자원부 소·부·장협력관도 참석한다.

KOTRA 등 22개 기관, 소·부·장 中企 해외진출 지원
AD
원본보기 아이콘


KOTRA 해외무역관이 발굴한 해외 글로벌 기업 수요를 산업별 협·단체를 통해 국내 소·부·장 기업에 전달한다. 해외 진출 시 필요한 기술정보, 컨설팅, 시제품 제작·개선 과제 참여와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들의 수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하는 게 목적이다.


22개 참여 기관은 연구개발(R&D), 자동차, 항공, 의료기기, 바이오헬스, 정보통신기술(ICT), 기초소재, 가전·전기전자부품, 전력플랜트, 기계중장비, 반도체·디스플레이, 투자유치, 해외진출 등의 분야를 각각 맡는다. KOTRA는 해외진출을 담당한다.

AD

유정열 KOTRA 사장은 "소·부·장은 산업별 특성에 따른 전문성이 매우 중요한 분야"라며 "KOTRA의 해외 인프라를 활용한 해외 글로벌 기업 수요 발굴과 융합혁신지원단의 사업화 연계 기술개발(R&BD) 지원, 산업별 협·단체와의 맞춤형 협업을 통해 우수한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