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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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경찰청이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파업 집회 현장 등을 엄정하게 수사한다고 18일 밝혔다.


도 경찰청은 금속노조 하청지회 파업의 여파를 우려 해, 집회 현장과 불법 시설물 점거 장소 등에 대해 현장 위험성 사전 점검을 위한 기관 합동 안전대책 회의를 연다.

경남청 현장점검팀은 금속노조 하청지회 일부 노조원이 불법 점거한 옥포조선소 1번 독(dock) 등을 점검한다.


이어 경찰청 경비국 산하 안전진단팀의 지원을 받아 집회 현장 및 불법 시설물 점거 장소 등에 대해 정밀 안전진단을 본격 전개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시설물 점거를 포함한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경남청에서 집중 수사를 지휘하고, 거제서 전담수사팀에 경남청 광역수사대 등 직접 수사 인력 18명을 추가로 투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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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하청지회의 파업은 47일째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노조원이 옥포조선소 선박 건조 작업장 등을 불법 점거해, 법원이 최근 노조원 퇴거를 명한 상태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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