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건설㈜ 2022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 보수공사' 진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광주지역 건설업체인 삼일건설㈜ (회장 최갑렬,대표이사 최인술)이 2022년도 국가 유공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무료로 노후주택 개보수사업을 펼쳐 호국보훈의 달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삼일건설㈜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주택건설시장의 어려움에도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경영방침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도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선양하고 사회적인 관심을 높이기 위해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낡은 집을 새 주택으로 바꿔주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월남전 참전용사 김상호씨(77·광산구 우산신창길)가 보수지원 대상자로 선정돼 노후화된 기와지붕과 창호 교체, 마루재시공, 도배장판, 목문·목문틀 등 전반적인 교체 보수공사를 통해 새집으로 단장했다.
김상호씨 주택의 상태는 1900년 초기에 초가집으로 건축돼 약 120년 정도 됐다.
중간에 지붕을 함석 기화로 교체해 현재까지 살고 있었으나, 오래된 주택의 특성상 낮게 건축돼 전면 출입이 불편하고 마루 및 방문과 화장실 등이 매우 불편해 신축하기에는 생활 형편상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에 최갑렬 회장은 “대부분 국가유공자 가족분들이 연령층이 높은데다 일반 저소득층 가정보다 상대적으로 지원이 적어 어렵게 살고 있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한다, 앞으로도 주거환경이 열악한 고령의 국가유공자분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주거개선사업을 지속해서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일건설㈜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성금 지원활동 및 봉사활동, 지역사랑 등 지역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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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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