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하늘숲추모원 전경.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국립하늘숲추모원 전경.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오는 12월까지 국립하늘숲추모원 ‘비대면 추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비대면 추모 서비스는 코로나19로 수목장림 방문이 어려운 이용객을 위해 지난해 시범적으로 운영한 결과, 상시 운영 요청이 많아 올해 월별 신청자(선착순 15명)를 받아 실시한다.

서비스 이용자는 ▲추모목 주변 정비 ▲추모목 병해충 여부 점검 ▲점검 사진 및 영상 전송 ▲대리 헌화 서비스(유료) 등을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헌화 서비스는 이용객과 지역 화훼업체를 연결해 이용객이 희망하는 추모 헌화를 주문할 수 있게 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AD

산림복지진흥원 박석희 산림복지서비스본부장은 “비대면 추모 서비스로 추모원 이용객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림복지진흥원은 앞으로도 국민 참여와 소통 중심의 기관 운영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