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사랑의열매 '2023년 배분사업' 설명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철홍·광주 사랑의열매)는 광주지역 내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 및 기관, 단체의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배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설명회에 앞서 중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분과실행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이용교 교수가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사회복지 트렌드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본 설명회에서는 2023년 배분사업 변경사항 안내와 배분사업신청서 작성 관련 강의, 그리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 중인 신청사업 및 기획사업, 복권기금사업 등을 안내했다.
김진곤 사무처장은 “광주시민께서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돌봄이웃과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신청사업 접수는 2022년 8월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사업신청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온라인배분신청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공동모금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 중인 배분사업은 ▲자유주제 공모형태로 복지사업을 신청 받아 배분하는 신청사업 ▲주제를 정해 배분하는 시범적이고 전문적인 기획사업 ▲긴급한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가정에 생계·의료·주거비 등을 배분하는 긴급지원사업 등으로 연간 140억원 규모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