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현대차가 29년 만에 국내 첫 전기차 공장을 신설한다는 소식에 뉴인텍 뉴인텍 close 증권정보 012340 KOSDAQ 현재가 1,371 전일대비 26 등락률 +1.93% 거래량 837,157 전일가 1,574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기로의상장사]뉴인텍②원가 100% 넘어 적자인데…오너회사 밀어주기 계속 뉴인텍①주주 돈으로 연명…시총 160억인데 130억 증자한다고? [기로의상장사] 뉴인텍, 지난해 영업손실 111억…전년 대비 35%↑ 이 강세다.


14일 오후 2시17분 기준 뉴인텍은 전일 대비 3.61% 상승한 3015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의 전기차 공장 신설 및 생산라인 재건축으로 전기차 생산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뉴인텍은 커패시터의 원재료인 증착필름과 가전 및 산업용 커패시터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용 커패시터 부문에서는 국내 유일 800볼트 충전 시스템용 커패시터(축전지) 양산을 갖추고 현대차·기아에 독점 공급 중이다. 뉴인텍 커패시터는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에 적용되고 있다.

현대차의 전기차 신설 공장은 2025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 울산에 착공한다.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7 이후 모델과 2025년 이후 생산되는 모든 제네시스 브랜드의 전기차 차량이 울산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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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대차는 노후한 울산공장 재건축도 함께 추진한다. 재건축 전기차 공장까지 국내에 들어서면 전기차 부품산업 육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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