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은 11월 8일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젊은 건축가상에 김효영·심플렉스·카인드 건축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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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새건축사협의회, 한국건축가협회, 한국여성건축가협회와 함께 올해 젊은 건축가상 수상 기업 세 곳을 선정했다고 14일 전했다. 김효영건축사사무소(김효영)와 심플렉스건축사사무소(박정환·송상헌), 카인드건축사사무소(이대규·김우상)다. 김효영건축사사무소는 유희적 참조와 차용으로 경직된 국내 현대건축 환경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고 평가됐다. 심플렉스건축사사무소는 한국 공공영역 건축의 복잡한 문제와 상황을 정제된 이미지와 세밀함, 높은 완성도로 풀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카인드건축사사무소는 시각문화 중심의 디지털 시대에 공감각적이고 정서적인 공간에 대한 환기와 탐구를 보여준 점을 인정받았다. 문체부는 장관상을 수여하고 작품 전시회 개최, 작품집 발간, 국내외 건축 행사 참여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11월 8일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열린다. 수상 기업의 작품 전시회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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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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