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초 민주노총 집회 대응 노고 감사"
"오늘부로 간담회 1차적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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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규민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서울경찰청 기동본부를 찾아 경찰제도 개선안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14일 오전 10시 40분 이 장관은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서울경찰청 기동본부에서 행안부 내 경찰 조직 신설을 골자로 한 경찰제도 개선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행안부에서는 이 장관을 비롯해 이용철 행안부 기조실장, 김기영 행안부 대변인이 참석했다. 경찰에서는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엄선규 기동본부장, 곽창용 3기동단장, 김기종 7기동단장이 참석했다.

이 장관은 간담회장에서 참석자들과 악수를 나눈 뒤 “7월 초 약 5만명이 참석한 민주노총 대규모 집회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해주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 장관은 “2주전부터 지방경찰청을 거쳐 오늘 뵙는 것으로 소통의 시간을 1차적으로 마무리하겠다”며 “그동안 현장간담회를 통해 충분히 입장을 설명하고 전달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장관은 지난 1일 서울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 방문을 시작으로 광주경찰청, 대구경찰청 등을 방문해 행안부의 경찰제도 개선안에 대해 일선 경찰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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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는 오는 15일 경찰제도 개선 최종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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