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8월24일 '청소년 슈퍼컴퓨터 체험캠프' 개최
7월14~26일 참가자 모집
슈퍼컴퓨터센터 견학·실습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기상청은 1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슈퍼컴퓨터 체험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체험행사는 충북 청주시 오창읍 소재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에서 8월24일에 열린다. 청소년에게 기상 과학에 대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슈퍼컴퓨터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체험행사는 두루, 그루, 마루 슈퍼컴퓨터 견학과 슈퍼컴퓨터 프로그램 실습, 기상·기후 수치예보모델의 개념과 일기예보 생산과정을 소개하는 세션으로 구성된다.
전국의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학교장 추천서를 포함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 중 30명을 선발하며, 참가자 명단은 7월29일 기상청 홈페이지와 참가자 개인 메일로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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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동 기상청장은 "이번 체험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슈퍼컴퓨터를 체험하고, 이를 통해 병렬컴퓨터기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유망 첨단기술 분야에 대한 꿈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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