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관광경영학과 진위흔 박사과정생(왼쪽), 양승훈 교수 (오른쪽)가 논문상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라대 관광경영학과 진위흔 박사과정생(왼쪽), 양승훈 교수 (오른쪽)가 논문상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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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신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양승훈 교수와 진위흔 박사과정생이 최근 융합관광콘텐츠학회가 주최한 ‘제4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베스트 논문상을 받았다.


융합관광콘텐츠학회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속초 국립산악박물관에서 ‘스포츠 관광을 통한 지역개발’을 주제로 미국, 중국 등 해외 저명 학자들이 논문을 발표하는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국제학술대회에서 신라대 양승훈 교수와 진위흔 박사과정생은 ‘스포츠 관광 목적지로서 크루즈’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표해 우수성을 인정받아 논문상을 받았다.


이들은 속초시가 크루즈 항구이자 스포츠 관광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음에 주목하고 지난 10년간의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크루즈선 대형화에 따라 다양한 선상 스포츠 프로그램이 도입되고 더 젊어지고 활동 지향적인 크루즈 이용객이 증가해 기항지에 참여형 스포츠 상품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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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훈 교수는 “코로나 이후 관광산업이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산업과의 융·복합이 필요하다”며 “의미 있는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준 융합관광콘텐츠학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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