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제조분야 경쟁력 UP↑ … 경북TP-금오공대, 지역기업 ‘공유·협업체계’ 구축
지역기업 경쟁력향상·연구·인재양성 등 상호협력 약속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테크노파크와 금오공과대가 함께 스마트제조 기반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스마트 제조 분야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 구축과 산·학·연 협력으로 연구·기술발전에 기여 목적으로 마련됐다.
경북 TP와 금오공대는 업무 협약으로 ▲경북 지역기업 스마트제조혁신 ▲스마트제조 인력양성 ▲신규사업 기획과 인프라 구축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공동의 노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경북 TP는 지난해 경북지역 기업 260개사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과 고도화 지원을 통해 참여기업 40% 이상의 중간 1 수준 달성에 기여했다.
그 외에도 경주 소재 텔스타의 ‘2021년 K-스마트 등대공장’ 선정과 조선해양·자동차부품·기계공조 분야의 가치사슬 연계형 디지털 클러스터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우수성과를 창출했다.
금오공대는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지역 지능화 혁신 인재 양성사업으로 지난달 과기부가 주관하는 ‘SW전문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은 세금 안 내는데" 내년부터 年 250만원 넘...
하인성 경북 TP 원장은 “경북테크노파크와 금오공대의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