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Law]대륙아주, 가정폭력 법률상담 실시
대륙아주 공익위 봉사활동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가정폭력 피해자들의 법적 대응을 돕기 위한 법률상담 봉사활동에 나섰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대륙아주 공익위원회(위원장 오광수 대표변호사)는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석촌동 까리따스가정폭력상담소에서 법률상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까리따스가정폭력상담소는 데이트폭력·가정폭력 피해자와 가해자를 대상으로 상담, 수사 및 법률 지원, 쉼터 연계 등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가정법원 8호 수탁기관으로서 가해자 교정 상담치료사업도 맡고 있다.
대륙아주 공익위는 위기청소년 법률지원, 어르신 법률상담, 자선바자회, 배식 봉사, 사랑의 빵 나눔, 연탄나눔 봉사, 김장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이날 봉사에는 정유진(변호사시험 5회)·안수민(8회)·손다은(10회) 변호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상담소 직원을 상대로 형사절차와 관련한 법률교육을 진행하고, 가정폭력 피해자 5명에게 개별 법률상담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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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변호사는 "오랜 기간 가정폭력을 겪은 피해자들은 배우자의 가스라이팅으로 심리적으로 위축돼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법률상담만으로도 현실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변호사로서 책임감을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
염다연 기자 allsal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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