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100번째 생신 맞아 고향 방문

고향을 찾은 박항서 감독(우)이 이승화 산청 군수(좌)와 축하인사를 나눴다.

고향을 찾은 박항서 감독(우)이 이승화 산청 군수(좌)와 축하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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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베트남 축구 영웅’ 박항서 감독이 13일 산청군청을 깜짝 방문했다.


박 감독은 지난 1일 제47대 산청군수로 취임한 이승화 군수를 만나 취임을 축하하는 한 편 환담을 했다.

박 감독은 취임 축하와 함께 오는 9월 100세를 맞는 어머니 백순정 여사를 뵙기 위해 고향 산청을 찾았다.


박항서 감독은 소문난 효자다. 그를 잘 아는 사람들은 박항서 감독이 ‘파파(아버지라는 의미)’라는 별명을 얻은 것이 “언제나 어머니를 먼저 챙기는 효자 박 감독의 따스한 인성이 드러난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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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오는 12월 ‘동남아시아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미쓰비시 컵(스즈키컵의 새 이름)을 앞두고 있다.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2019년 이 대회에서 10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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