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다" 프라이팬으로 풍산개 때린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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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짖는 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개를 수십차례 때린 30대가 입건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목줄로 묶여 있던 개를 수십차례 때린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30대 피의자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4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자신을 향해 짖은 개에게 프라이팬을 휘두르고, 발로 걷어차는 등 수십차례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개 주인은 폭행을 당한 개가 풍산개라고 밝혔다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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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를 소환해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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