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조직을 탈퇴한다고?"…10대 조직원 폭행한 익산 조폭
[아시아경제 문화영 인턴기자] 폭력조직을 탈퇴하려는 10대를 폭행한 조직원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10대 조직원을 집단 폭행한 조직폭력배 A씨(23)를 폭력행위 등 처벌법상 공동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B군(19)과 C군(17)을 함께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6일 저녁 8시쯤 익산 송학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피해자 D군이 조직을 탈퇴하려 한다는 이유로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집단 폭행이 있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이들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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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추가 피해자나 범행에 가담한 조직원이 있는지 여부를 함께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화영 인턴기자 ud366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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